위험천만한 배달은 이제 그만!
안전한 배달 위해 민·관이 손 잡았다
정부와 8개 배달플랫폼, 한국교통안전공단,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손해보험협회,
「배달종사자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
배달종사자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여 사고를 감축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민·관이 협력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4월 30일(화) 오후 2시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8개* 배달플랫폼,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배달종사자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이하 협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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