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 발표
’21년에 이어 일반택배는 ‘우체국 소포’, 기업택배는 ‘용마로지스’ 최우수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택배서비스 사업자 총 20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분야에서 C2C(개인→개인) 부문은 ‘우체국 소포’가
최고점, ‘CJ 대한통운’, ‘한진택배’가 우체국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롯데 글로벌로지스’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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