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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호 반값택배 발송. 내년엔 57개 지하철역서 접수

소상공인 배송비 1,500원부터 전국 첫 시행! 소상공인 물류 부담 줄인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8일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오픈행사를 개최했다.

소상공인의 물류비용 부담을 줄이고 배송 효율을 높여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에 주소지를 둔 소상공인 사업장은 직접 입고 시 1,500원, 픽업 요청 시 2,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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