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뉴스6 / 6

공유전기차만 타도 온실가스 줄인다

공유전기차 등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4건 승인, 온실가스 39.3만톤 감축 예상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배출량인증위원회(환경부)의 심의·의결(9.4.~9.5. 서면)을 거쳐 9월 8일 건물·수송 분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4건을 승인·통보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공유전기차 업체(SK렌터카)가 승인받은 외부사업은 내연기관 공유차량을 전기자동차로 교체해 감축한 온실가스만큼 배출권거래제를 통해 외부에도 판매할 수 있는 사업이다.

자세히 보기
이 전 메인으로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