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착수
국내 스타트업·중소기업 등으로 구성된 5개 컨소시엄·기업 실증 참여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도심항공교통(UAM)의 ’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사업 1단계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1단계 실증은 크게 연구개발(R&D) 단일분야, 통합운용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할 예정이며 8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연구개발(R&D) 단일분야 실증에는 국내 5개 컨소시엄·기업이 참여해 개발된 기술을 검증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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